오랫만에 런던 밖으로의 외출이었습니다.

 

도착한 스프루는 한적한 숲속에 맑은 공기와 멋진 건물들이 한국에서의 캠핑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세미나 시간에 들었던 발표들도 모두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아무리 분야가 달라도 과학을 하는 사람들의 호기심으로 극복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편하게 잘 수 있었고요 다음날은 화창한 봄 날씨와 긴~ 낮시간동안 영국의 멋진 산, 들, 바다를 모두 볼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늦은 오후 pier에서의 산책이 평화로운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네요. 

 

멀리 돌아다니느라 고생하셨던 운전자분들 고생 많으셨고요 회장님과 대표님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온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꼼꼼히 많은 것을 준비해주시고 잘 못따라다니는 저희에게 끝까지 좋은 음식과 장소 소개해주신 SPRU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